[매화] 오늘은 3.1절 100주년, 봄의 향기가 그윽한 매화를 보냅니다 / 토함 ▲매화(2019.02.28) 무엇이 옳은 일이고 무엇이 죄인가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한 사람은 동기가 의무감 때문이었든 자신의 수고에 대해 보상을 받으려는 기대 때문이었든 도덕적으로 옳은 일을 한 겁니다. 자신을 믿는 친구를 배신한 사람은 자신이 더 큰 도움을 받은 또 다른 친구를 도와주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3.01
봄의 향기를 따라가니 라일락꽃이 피어 있더라 / 2013.04.07. 경주 ▲ 라일락꽃 "당신이 필요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에. -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전문)에서 - ▲ 라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