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나무 빨간색 열매와 노란색 꽃의 조화] 지난 가을의 빨간 산수유 열매와 새봄의 노오란 꽃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다 / 토함 ▲산수유나무 빨간색 열매와 노란색 꽃의 조화(2019.03.08)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세상에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워 줄 사람들을 팀으로 엮어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지. 그러므로 부탁을 하고 도움을 받는 일에 너무 인색해지지 말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26
[결실 그리고 새로운 출발] 산수유나무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또 다시 새로운 과업을 준비한다 / 토함 ▲붉은 산수유 열매(2019.12.24)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다 긍정의 위력. 빛은 나의 눈을 뜨게 하고 어둠은 나의 마음을 뜨게 한다. 아름다운 것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하고 시련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한다. 매사에 긍정의 마음으로 맞이하면 세상에 속상할 일은 하나도 없다 할 것이다. - 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12.25
[산수유 열매] 붉은색이 선명하던 산수유 열매들도 이제는 서서히 그 빛을 잃어가다 / 토함 ▲산수유 열매(2019.12.24) 정말 좋은 집 집이란 원래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낮에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피곤했어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가족들이 있는 곳, 그런 의미가 있는 곳인데 우리는 자꾸만 그 사실을 잊게 된다. 추억이 들어 있고 기억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12.25
[산수유 꽃과 열매] 올해 봄에 피는 산수유 꽃과 작년에 달린 산수유 열매가 함께 하다 / 토함 ▲산수유 꽃과 열매(2019.03.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08
[산수유 열매] 겨울 산수유나무, 겨울이라고 하지만 빠알간 열매를 달고있는 산수유나무는 꽃나무처럼 아름답다 / 토함 ▲산수유 열매(2018.12.23. DPAK 경주지회 정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27
[의성 산수유나무 열매] 다시 보아도 예쁜 의성 산수유 열매, 슬그머니 끄집어내어 보고 또 보다 / 토함 ▲의성 산수유나무 열매(2018.11.2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22
[향수] 야산 묘소 주변의 산수유 열매를 담으면서 긴 잠을 자는 분과 그가 살던 마을이 교감하는 듯한 느낌을 받다 / 토함 ▲향수(2018.12.10) ▲산수유나무 열매와 묘지(2018.12.10) ▲산수유나무 열매(2018.12.10) ▲신경주역이 보이는 곳에서(2018.12.10)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2.11
[산수유 열매] 탐스럽게 달린 산수유 열매가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다 / 토함 ▲산수유 열매(2018.12.05. 국도변) 끌리는 사람 사람은 나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에게 끌린다.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거침없이 나를 표현할 때다. 모든 아기가 아름다운 것도 그 때문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2.10
[산소 옆 산수유 열매] 산수유 마을 골짜기에는 산소 옆에도 붉은 산수유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 토함 ▲산소 옆 산수유 열매(2018.11.22. 의성 산수유마을) ▲산수유 열매(2018.11.22. 의성 산수유마을) ▲산수유 열매(2018.11.22. 의성 산수유마을) ▲산수유 열매(2018.11.22. 의성 산수유마을) ▲산수유 열매(2018.11.22. 의성 산수유마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2.07
[산수유 열매] 기찻길 옆 붉은색 산수유 열매가 빛을 받아 참 예쁘다 / 토함 ▲산수유의 꽃말은 '지속, 불변, 영원 불변의 사랑'이다(2018.12.0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