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열매] 계류 속의 산수유 열매가 아름답다 / 토함 ▲계류 속의 산수유 열매(2016.11.21.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2리 산수유마을)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6.11.25
[산수유나무 열매] 농부가 산수유나무를 조심스레 두드리자 빠알간 열매가 개울에 떨어지다 / 토함 ▲산수유 열매(2016.11.21.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2리)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11.25
[산수유 열매&대나무숲 그리고 눈] 산수유 열매와 대나무숲에 흰눈이 살포시 내려앉다 / 토함 ▲대나무숲과 산수유 열매(2014.12.08. 경주) 내 몸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12.25
[흰 옷 입은 나무들] 산수유 열매, 대나무숲, 소나무까지 뽀얀 옷으로 갈아 입다 / 토함 ▲ 열매가 달려있는 산수유나무에 눈이 덮히다.(2014.02.10. 경주 대릉원)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4.02.14
[산수유나무 열매] 노오란 꽃이 피던 산수유나무에 빠알간 열매가 탐스럽다 / 2013.11.25.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 ▲ 붉게 익은 산수유 열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11.29
[의성 산수유마을] 빨간 산수유 열매를 담는 진사님의 모습이 진지하다 / 2013.11.22. 경북 의성군 사곡면 ▲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에서 빠알간 산수유 열매를 감상하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11.26
[산수유나무 열매] 빨갛게 익은 산수유 아래서 진지한 모습의 진사님을 만나다 / 2013.11.22. 경북 의성군 구경꾼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가? 자신의 꿈을 좇으며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곧 뭔가를 짓고, 그리고, 개조하고, 채워넣고, 견뎌내고, 구입하고, 팔고,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는 반면, 남의 허락이나 보장된 성공,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