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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야산 묘소 주변의 산수유 열매를 담으면서 긴 잠을 자는 분과 그가 살던 마을이 교감하는 듯한 느낌을 받다 / 토함

토함 2018. 12. 11. 14:44


▲향수(2018.12.10)


▲산수유나무 열매와 묘지(2018.12.10)


▲산수유나무 열매(2018.12.10)


▲신경주역이 보이는 곳에서(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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