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산수유나무 열매] 농부가 산수유나무를 조심스레 두드리자 빠알간 열매가 개울에 떨어지다 / 토함

토함 2016. 11. 25. 15:41

 

▲산수유 열매(2016.11.21.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2리)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