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의 봄] 우한 바이러스 전염을 우려하여, 경주 대릉원 관광객도 많이 줄었다 / 토함 ▲대릉원 봄나들이(2020.03.20) ▲대릉원 봄나들이(2020.03.20. 아오자이 차림의 여인) ▲대릉원 봄나들이(2020.03.20)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20.03.27
[양동의 봄] 양동마을의 봄, 조청 구입을 위해 양동마을을 다녀오다 / 토함 ▲산수유나무(2020.03.04. 양동마을의 봄) ▲양동마을의 봄(2020.03.04) ▲양동마을(2020.03.04) ▲양동마을의 봄(2020.03.04) ▲양동마을의 봄(2020.03.04)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20.03.04
[산수유나무 빨간색 열매와 노란색 꽃의 조화] 지난 가을의 빨간 산수유 열매와 새봄의 노오란 꽃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다 / 토함 ▲산수유나무 빨간색 열매와 노란색 꽃의 조화(2019.03.08)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세상에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워 줄 사람들을 팀으로 엮어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지. 그러므로 부탁을 하고 도움을 받는 일에 너무 인색해지지 말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26
[산수유나무 열매와 꽃봉오리] 산수유나무도 만감이 교차할 때가 있다 / 토함 ▲산수유나무 열매와 꽃봉오리(2019.02.28) 영혼이 폭삭 늙는 기분 같이 있기 피곤한 떼쟁이 연인이나 친구를 슬금슬금 피하고 싶은 건 당연한 심리입니다. 그런 사람과 시간을 오래 보내면 영혼이 폭삭 늙는 기분이 드니까요. 부족한 자존감을 위로로 채워주느라 감정 노동도 하게 되고요.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17
[산수유꽃과 꿀벌] 산수꽃이 피는 아침, 꿀벌은 부지런히 꿀을 모으다 / 토함 ▲산수유 꽃과 열매(2019.03.08) 왜 고향을 떠나는가 여행자는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한다. 그는 방랑을 통해 고향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 (찰스 디킨스) - 배철현의《수련》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3.19
[산수유꽃] 창고에 보관 중인 띠띠미마을표 산수유꽃을 찾아보다 / 토함 미래 개척의 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문화의 역할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문화는 다양한 형태로서 보다 깊은 대화의 밑거름이 된다. 또한 보다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보다 원대한 무언가를 추구하도록 영감을 주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 문화는 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3.27
[춘설] 아침 일찍 잔설이라도 볼 요량으로 의성산수유마을로 달려가다 / 토함 ▲의성산수유마을 춘설(2018.03.22.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2리)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3.22
[산수유꽃]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산수유꽃을 보러가다 / 토함 ▲산수유꽃(2018.03.19) 빗속에서 춤을! 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다. (비비안 그린)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