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솔밭] 솔밭에 안개들던 날, 삼릉소나무숲에서 화각을 조금씩 바꿀 때마다 자꾸만 아름다운 그림이 보인다 / 토함 ▲삼릉소나무밭(2015.01.16. 경주 삼릉솔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8
[삼릉솔밭] 작가들은 솔숲에서 S라인을 그리며 곡선모양으로 자란 소나무를 선호한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 안개(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
[표피가 아름다운 삼릉소나무] 멋진 의상을 입은 삼릉소나무를 무대로 모셔오다 / 토함 ▲표피가 멋진 삼릉소나무(2014.11.27. 삼릉솔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4.12.01
[삼릉소나무] 삼릉계곡의 소나무 중 인물이 좋은 것 중 한 그루를 담아보다 / 토함 ▲인물이 좋은 삼릉계곡 소나무(2014.11.27. 삼릉솔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4.12.01
[삼릉솔숲 산책] 안개가 사라진 후의 삼릉소나무숲도 무척 아름답다 / 토함 토굴에서 홀로 춤을 추었다 암자라 부르기도 송구한 조그만 토굴, 그 앞마당에서 나는 버선발로 춤을 추었다. 고요가 드리운 뜰에 춤을 추며 잔디밭을 돌았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일시에 소리가 멎은 듯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장광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9.19
[삼릉 솔숲] 눈오는 날 삼릉소나무숲을 되새기다 / 2012.12.28. 경주 삼릉소나무숲 그림을 선택하면 더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