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파도에 떠밀리며 얼마나 굴러야 몽돌이 될까 / 토함 ▲몽돌(2014.01.09) 인(仁) 인(仁). 사람을 뜻하는 '人인'에, 둘을 뜻하는 '二 이'가 붙어서 생긴 글자로, 곧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드러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언제나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기에 자기 안에 있는 욕망 때문에 그 관계를 해치는 일을 해서는 안 됩..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01
[멈춰 세운 세월] 흘러가는 세월을 한장의 사진 속에 그리다 / 토함 ▲멈춰 세운 세월(2019.12.24) 미소를 되찾으세요 당신의 미소를 훔치는 기회를 다른 사람들에게 주지 말라. 미소는 최고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질투심과 자만심을 여의어라. 타인들을 위해 단결된 행동을 하는 것을 배워라. 이 나라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12.25
[상흔(傷痕) II] 세월은 온다 간다는 말도 없이 흐른다 / 토함 ▲상흔(傷痕, 2019.05.30) ▲상흔(傷痕, 2019.05.30) 아래 사진은 채도를 적당히 빼서 보정한 것입니다.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9.06.17
[상흔(傷痕)] 세월은 온다 간다 소리도 없이 흐른다 / 토함 ▲상흔(傷痕, 2019.05.30) 지위에 맞는 자질과 실력 지위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지위를 맡을 만한 자질을 갖추었는지 걱정해야 합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알려질 수 있을 만한 실력을 구해야 합니다. (논어) - 채지희의《오래된 말의 힘》중에서 - ▲상흔(傷痕..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