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돌쩌귀(투구꽃)는 돌쩌귀 모양의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핀다 / 2012.09.12. 영천 ▲세잎돌쩌귀(투구꽃) ▲세잎돌쩌귀(투구꽃) 세잎돌쩌귀(투구꽃) [Aconitum triphyllum]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로 갈라진다. 9월에 파란색 꽃이 꼭대기의 잎 사이에서 두세 송이가 피고 열매는 골돌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9.13
세잎돌쩌귀 / 2011.09.24. 청송 주왕산 세잎돌쩌귀 [Aconitum triphyllum]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로 갈라진다. 9월에 파란색 꽃이 꼭대기의 잎 사이에서 두세 송이가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3~5개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10.03
세잎돌쩌귀 / 2010.09.24. 경주 산내면 세잎돌쩌귀 [Aconitum triphyllum]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세잎돌쩌귀는 곧게 또는 비스듬히 1m 내외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며 3개로 갈라진 다음 양쪽 갈래조각은 다시 2개씩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와 더불어 잎맥 위에 꼬부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10.18
세잎돌쩌귀 / 2009.09.13. 경주 산내면 세잎돌쩌귀 [Aconitum triphyllum]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세잎돌쩌귀는 곧게 또는 비스듬히 1m 내외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며 3개로 갈라진 다음 양쪽 갈래조각은 다시 2개씩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와 더불어 잎맥 위에 꼬부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