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므렸다가 밤이 되면 활짝 핀다고 달맞이꽃이라 부른다 / 토함 ▲황색 꽃이 피는 달맞이꽃(2016.08.24) *달맞이꽃의 꽃말: 기다림, 밤의 요정, 소원, 마법, 마력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8.28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 달집과 함께 액운도 태워 날려버리다 / 토함 사자도 무섭지 않다 포효하는 사자 울음은 어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자아내지만,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사자 조련사)도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줄타기의 대가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걸까? 바..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3.11
[축원] 2014 경주정월대보름축제에서 촛불을 켜서 소원을 빌다 / 토함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기의 말을 정말로 잘 들어줄, 그러니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의 말을 정말로 잘 이해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우리 사람에겐 자신을 사랑해줄 그 누군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죠. - 이정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