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 동해안 파도가 좋아서 장노출로 담아보다 / 토함 ▲장노출로 담아본 파도(2019.01.26. 경주 송대말) 걷는 존재,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존재' 혹은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1.26
[동해안의 아침] 일출 시간에 다양한 모습을 노리다 / 토함 ▲송대말 파도(2018.02.04) 깨달음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2.05
[송대말 파도] 송대말 해변으로 높은 파도가 밀려오다 / 2013.10.17. 감포 송대말등대 ▲ 송대말등대의 여명 장노출 관점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부정적인 감정과 평가를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더 이상 잡아두지 않고 내려놓을 수 있어요." 스티븐은 관점의 변화를 느꼈다. "많은 관점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죠. 예전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