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아빠 손이 더 좋아' / 토함 ▲육아일기(2019.07.17) 꿈과 사명 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17
[귀여운 아기] 비사성에서 꼬마 관광객인 귀여운 애기를 만나다 / 토함 ▲ 비사성에서 만난 귀여운 아기(2014.08.08) 꿈꾸는 집 집이란 다양한 정서가 담긴 곳이다. 외로움, 서러움, 아픔, 두려움, 무서움 같은 것도 있고, 가까움, 아름다움, 소박함, 단출함, 포근함, 고마움, 따뜻함, 친밀함 같은 것도 있다. 집은 빛이 부리는 조화를 담는 곳이다. 빛을 어떻게 담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8.14
[아기와 당간지주]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도 아기가 있는 가족이 가장 행복해 보인다 / 토함 ▲ 분황사 앞 유채꽃밭(2014.04.20. 경주)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4.20
칠엽수 단풍길에 안개가 걷힐 때 / 2010.11.07.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안개가 짙은 날이다. 칠엽수가 노랗게 단풍이 들어 한잎두잎 떨어져 내린다. 안개가 겉히고 젊은 부부와 천사같은 아기가 한폭의 그림 속으로 들어와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0.11.10
행복한 아침, 아기와 함께 / 2010.11.07.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촬영에 협조해 주신 '사랑을 가꾸는 젊은 부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아기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면서 행복한 날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