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안압지 야경을 보러 잠깐 다녀오다 / 2013.10.16. 경주 동궁과 월지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0.16
[동궁과 월지 야경] 동궁과 월지 노을을 보다 / 2013.07.03. (舊)안압지·임해전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을 즐기다가 즉석 모델을 수락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07.03
[동궁과월지 야경] 멋진 야경을 기대하며 '동궁과 월지'로 향하다 / 2013.06.28.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 구름이 좋은 것을 보고 '동궁과 월지'로 달려갔지만 그 멋진 구름은 촬영 장소 뒷쪽으로 사라지고 구름은 보이지 않는다. ▲ '동궁과 월지' 야경을 기다리며 독서를 하는 관광객에게 촬영 허락을 받았다. ▲ 일몰 직후 '동궁 월지'(舊 안압지)의 하늘은 노란 물감을 칠한 것처럼 변한다.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06.29
바람이 자는 날, '경주동궁과월지'의 반영이 아름답다 / 2013.04.25. 경주 (구)안압지 ▲ 경주동궁과월지(안압지) ▲ 경주동궁과월지(안압지) ▲ 경주동궁과월지(안압지) ▲ 경주동궁과월지(안압지)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