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9

[애기똥풀] 애기똥풀의 줄기를 자르면 애기똥처럼 노란색의 즙이 나온다/ 토함

▲ 애기똥풀(2014.04.09. 경주)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키는 50㎝ 정도이며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즙(汁)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지만 날개깃처럼 갈라져 있으며,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다. 노란..

[애기똥풀] 애기똥풀은 흔한 꽃이지만 볼수록 예쁘고 흥미롭게 생겼다 / 2013.04.19. 경주

▲ 애기똥풀 ▲ 애기똥풀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키는 50㎝ 정도이며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즙(汁)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지만 날개깃처럼 갈라져 있으며,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다. 노란색..

애기똥풀은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즙(汁)이 나온다 / 2012.04.16. 토함산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키는 50㎝ 정도이며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즙(汁)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지만 날개깃처럼 갈라져 있으며,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다. 노란색의 꽃은 5~8월에 가지 끝에..

하곡리 한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 2010.10.30. 경주 안강

한옥을 보면 왠지 마음이 설렙니다. 길가에 차를 세워 담아뒀는데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양동마을로 가서 고가옥을 보면서 애기똥풀이랑 텃밭 울타리용으로 심어 둔 국화를 담았는데, 어둠이 내려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같이 올립니다. 양동마을에선 감이 달린 감나무와 한옥을 담아 봤어요. 한옥 연..

가을에 보는 애기똥풀 / 2010.09.26. 포항 덕동마을

벽은 열린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희망이다. 반면 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절망이다. 어떤 상황에서 막혀있는 벽을 열 수 있다는 강렬한 의지와 희망이 있다면, 그 벽은 열린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건 희망을 잃지 않고 그 희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