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초·약모밀] 물고기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고 해서 어성초(魚腥草)라고 한다/ 토함 ▲어성초·약모밀(2019.05.2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남편은 내게도 선생님이었다' 남편은 내게도 선생님이 되었다. 출근할 적마다 숙제를 내주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테면 사자성어 같은 것, 또는 어려운 단어 같은 것. 그럼 난 살림하는 사이사이 열심히 외우고 쓰고 익혔다. 공부 때..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5.28
[약모밀·어성초] 민간 약재로 쓰이는 약모밀은 초여름이 되면 줄기 위쪽에 엷은 황색의 작은 꽃들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토함 ▲약모밀·어성초(2015.05.31) 웃으면서 체념하기 인생을 되돌리는 버튼이 바로 체념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체념하는 수밖에 길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아집이라는 녀석이 있어서 체념을 기피하지만, 그래도 체념해야 할 때는 그냥 놓아주어야 합니다. 집착에서 절망이 싹트기도 하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5.31
[어성초·약모밀 ] 어두운 습지에서 자라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나지만 민간 약재로 쓰인다 / 토함 ▲ 어성초·약모밀(2014.06.12. 경주) 약모밀(어성초) [Houttuynia cordata] 쌍떡잎식물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대부분 나무 그늘 등의 어두운 습지에 살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 가는 뿌리줄기는 기면서 가로로 뻗어나가는데, 주로 이것으로 영양 번식을 한다. 잎은 고구마 잎과 닮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6.13
[어성초·약모밀] 엷은 황색의 작은 꽃들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 2013.06.03. 경상북도환경연구원 ▲ 어성초·약모밀 약모밀은 엷은 황색의 작은 꽃들이 이삭 모양으로 달리며 꽃차례 밑에는 4개의 흰 총포 조각이 십자형으로 달려 있어 마치 꽃잎과 같이 보인다. ▲ 어성초·약모밀 ▲ 어성초·약모밀 약모밀(어성초) [Houttuynia cordata] 쌍떡잎식물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대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6.10
약모밀은 동맥경화증에 일상적으로 차를 달여 마시면 효능이 높다 / 2012.06.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약모밀(어성초) [Houttuynia cordata] 쌍떡잎식물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대부분 나무 그늘 등의 어두운 습지에 살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 가는 뿌리줄기는 기면서 가로로 뻗어나가는데, 주로 이것으로 영양 번식을 한다. 잎은 고구마 잎과 닮은, 심장 모양이며, 초여름이 되면 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13
어성초(약모밀) / 2011.06.0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약모밀(어성초) [Houttuynia cordata] 쌍떡잎식물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대부분 나무 그늘 등의 어두운 습지에 살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 가는 뿌리줄기는 기면서 가로로 뻗어나가는데, 주로 이것으로 영양 번식을 한다. 잎은 고구마 잎과 닮은, 심장 모양이며, 초여름이 되면 줄기 위쪽에 엷..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6.06
약모밀(어성초) / 2010.06.06-19.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약모밀(어성초) [Houttuynia cordata] 쌍떡잎식물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대부분 나무 그늘 등의 어두운 습지에 살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 가는 뿌리줄기는 기면서 가로로 뻗어나가는데, 주로 이것으로 영양 번식을 한다. 잎은 고구마 잎과 닮은, 심장 모양이며, 초여름이 되면 줄기 위쪽에 엷..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