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연] 연잎은 이 세상 빛을 볼 때부터 마지막까지 기품을 잃지 않는다 / 토함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연잎(2018.12.21) ▲연지에서 보는 마지막 공연(2018.12.21)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12.22
[연(蓮)이 남긴 선물] 겨울 연지(蓮池)를 찾아가면 연이 남겨놓은 아름다운 선물을 만날 수 있다 / 토함 ▲연지(2018.12.2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22
[폭염경보 발령]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에 오늘도 폭염경보가 발령되다 / 토함 ▲폭염엔 장사가 따로 없다(2018.08.02) 영혼으로 듣는 생명의 음악 "네 영혼으로 음악을 듣도록 해." 덩컨은 가난도 고독도 하얗게 잊게 하는 음악이, 춤이 좋았다. 무용을 하는 언니 엘리자베스를 따라 춤을 추었다. 혼자서 숲속과 해변을 뛰어다녔다.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는 음악이었고,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8.02
[연잎의 러브콜] 연잎의 Love love, 철늦게 올라온 연잎 하트 세례를 받다 / 토함 ▲연잎 하트(2018.07.21. 경주 연꽃단지) ▲연잎 외계인(2018.07.21. 경주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07.21
[연잎] 어린 연잎을 보러 갔더니 조금 늦었다 / 토함 ▲어린 연잎(2016.05.08) 있는 그대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 혹은 애정이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5.09
[벚꽃 낙화의 재탄생] 화사한 꽃을 자랑하던 벚꽃잎이 연잎에 떨어져 새로운 아름다움을 그리다 / 토함 ▲벚꽃 낙화의 재탄생(2016.04.08)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