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란 8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 함박꽃나무는 함백이꽃·함박이·옥란·천녀목란·천녀화라고도 한다

▲함박꽃(2018.05.1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2018.05.1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함박꽃(2018.05.1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2018.05.1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 캐논 EOS 40D에 백마엘을 마운트해서 담은 함박꽃이 그 때의 기쁨을 다시 선사하다 / 토함

▲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백이꽃·함박이·옥란·천녀목란·천녀화(2012.06.06. 경상북도수목원)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 [Magnolia siebold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소교목. 키는 7m에 달하고 어린 가지와 겨울눈[冬芽]에는 윤기 있는 털이 밀생한다..

백목련(목필화, 목란, 옥란) / 2012.04.0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백목련(목필화, 목란, 옥란) [Magnolia denudat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는 15m에 이른다. 잎은 길이 10~15㎝ 정도로 어긋나는데 광택을 지니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4월초에 지름 12~15㎝인 흰 꽃이 줄기 끝에 1송이씩 피는데, 향기가 진하다. 열매는 갈색으로..

저장해 두었던 산목련(함박꽃나무) 몇 송이를 가져오다 / 2011.

송구영신(送舊迎新) 내 가슴에 손가락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못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한평생 그들을 미워하며 사는 일이 괴로웠으나 이제는 내 가슴에 똥을 누고 가는 저 새들이 그 얼마나 아름다우냐. - 정호승의..

함박꽃나무(개목련·함박이) / 2011.06.08. 경상북도수목원

함박꽃나무(개목련·함박이) [Magnolia siebold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소교목. 키는 7m에 달하고 어린 가지와 겨울눈[冬芽]에는 윤기 있는 털이 밀생한다. 잎은 가죽질의 난형(卵形)으로 어긋나는데 길이가 6~15㎝, 너비가 5~10㎝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의 뒷면은 회록색이며 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