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미나리아재비 7

[왜미나리아재비] 왜미나리아재비 대가족을 만나다 / 토함

왜미나리아재비 [Ranunculus franchet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0센티미터 정도이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세 개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의 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4~5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색의 꽃이 피며, 열매는 둥글다. 기..

[왜미나리아재비] 왜미나리아재비는 기온이 서늘한 산간 지역에서 자란다 / 2013.04.28. 영천

▲ 왜미나리아재비 ▲ 왜미나리아재비 ▲ 왜미나리아재비 왜미나리아재비 [Ranunculus franchet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0센티미터 정도이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세 개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의 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4~5..

왜미나리아재비는 연한 줄기의 끝에 노란색 꽃이 핀다 / 2012.04.29. 경북 영천시

왜미나리아재비 [Ranunculus franchet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0센티미터 정도이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세 개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의 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4~5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색의 꽃이 피며, 열매는 둥글다. 기..

왜미나리아재비는 미나리아재비를 닮았지만 키가 작아요 / 2001.5.08. 영천

"울 엄마 참 예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도 벌써 십일 년, 아주 오랜만에 한복 저고리를 차려 입은 어머니의 모습은 곱기만 하다.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환하게 웃으며 속삭였다. "울 엄마 참 예쁘다." "봄 처녀 목련처럼 울 엄마 참 예쁘다." - 김수복의《울 엄마 참 예쁘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