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4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경주 첨성대꽃단지로 아침산책을 가다 / 토함

▲경주 첨성대꽃단지(2020.04.14)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

[마스크 착용한 농민] 코로나19(우한 폐렴, 코이드19)로 인하여 농사일을 할 때도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 토함

▲포도밭(2020.03.17)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글자가 바로 신(信)입니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미더워야 합니다. 그러나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 이강엽의《살면서 한번은 논어》중에서 - ▲농촌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기본(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