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저수지에 연꽃이 가득하다 / 토함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왜 자꾸 날 쳐다봐? 라던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물으면 할 말이 없어. 뭐랄까. 그냥.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 같은 거. 그냥 그런 느낌이 좋아. 그래서 보는 거야. - 감성현의《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