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도주줄다리기] 청도 '201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도주줄다리기 현장의 준비 모습을 담다 / 토함 ▲청도 도주줄다리기(2015.03.0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신이 내리는 벌 신은 인간들이 자신을 잊지 못하도록 주기적으로 '벌'을 내린다. 신이 보기에 너무나 좋은 세상, 완벽한 사회의 조합을 위해서는 누군가 다치거나 아파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은 맞아, 죽음이 있었지, 하고 신에게 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3.04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청도 '2018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정월대보름 달집에 불을 붙이다 / 토함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시작(2018.03.02. 청도 '2018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3.04
[정월대보름 쥐불놀이]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여파로 정월대보름행사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열린 경북 동해안 쥐불놀이 모습을 담아보다 / 토함 ▲정월대보름 쥐불놀이(2017.02.11)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7.02.11
[양동마을 정월대보름행사] "엄마는 내 편", 윷놀이는 즐거워요 / 2013.02.24. 경주 양동마을 고마워...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2.25
정월대보름날 경주 서천둔치에서 건달바 풍물단의 공연을 즐기다 / 2012.02.06. 경주 형산강 똑똑한 도시 성공한 도시들은 항상 다양한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개성 있는 고유 공간과 인간 에너지의 보고 역할을 한다. 성공한 도시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똑똑한 사람들을 끌어와서 그들이 협력하면서 일할 수 있게 한다. 인적 자본 없이 성공한 도시는 없다. - 에드워..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2.08
제11회 경주 정월대보름잔치를 다녀오다 / 2012.02.06. 경주 서천둔치 뛰어난 이야기꾼 내가 아직도 소설을 위한 권위 있고 엄숙한 정의를 못 얻어 가진 것도 "소설은 이야기다."라는 단순하고 소박한 생각이 뿌리 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뛰어난 이야기꾼이고 싶다. 남이야 소설에도 효능이 있다는 걸 의심하건 비웃건 나는 나의 이야기에 옛날 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2.06
서출지 동쪽 논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준비를 마쳤네요 / 2012.02.05. 경주 동남산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나 부하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 A.G. 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