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간즈름나무·간지럼나무·목백일홍·자미·자미화] 종오정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다 / 토함 ▲배롱나무·간즈름나무·간지럼나무·목백일홍·자미·자미화(2018.07.18. 종오정)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18
[경주 종오정 향제 드는 날] 종오정 향제 드는 날, 의식의 한 장면을 담다 / 토함 ▲종오정 향제 드는 날(2016.10.11) 주인의식 식당에서 일을 하다 보면 주인의식을 가진 종업원과 그렇지 않은 종업원이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주인의식을 가진 종업원은 손님의 상에 뭐가 부족한지 먼저 알아차리고 채워주지만, 주인의식이 없는 종업원은 손님이 요구해야 빈 그릇을 채워 준다. - 민경중의《다르게 선택하라》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12.10
[연꽃과 배롱나무꽃] 연꽃, 배롱나무꽃이 고택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소경을 만들다 / 토함 ▲종오정의 연꽃과 배롱나무꽃(2017.07.3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9.17
[종오정 귀산서사(龜山書社)] 신명을 받들어 복을 빌고자 하는 의례로 향제를 올린 후 제관 모두가 마주보며 예를 갖춘 뒤 음복을 하다 / 토함 ▲경주 종오정 향제, 음복하기 전에 예를 갖추는 모습(2016.10.12)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6.10.14
[종오정 배롱나무와 연지] 경주 손곡동 종오정의 배롱나무와 연지를 담아보다 / 토함 ▲종오정(2016.07.24) 작은 것부터, 지금 당장 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훗날 커다란 것을 나누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로마의 속담에 이런 말이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7.26
[종오정 향제 준비] 종오정에서 향제 준비 과정을 지켜보다 / 토함 ▲종오정 향제 준비(2014.10.12. 경주 종오정) 나침반마저 없을 때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8.19
[종오정의 아침] 종오정 연지에 비춰진 배롱나무꽃 반영과 한옥이 멋진 조화를 이루다 / 토함 ▲반영과 함께 즐기는 종오정의 아침(2015.08.03)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5.08.06
[자미·배롱나무·나무백일홍·백일홍나무·백양수] 나무백일홍꽃이 피기 시작하다 / 토함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5.07.27) ▲종오정 연지와 배롱나무꽃(2015.07.2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27
[작은 연지와 배롱나무 꽃] 작은 연못이 있는 종오정에서 아름다운 목백일홍과 연꽃을 보다 / 토함 ▲ 작은 연지와 목백일홍(2014.07.30) '멈칫'하는 순간 다치(칼)를 쥐고 싸우든 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 '멈칫'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연지(2014.07.28)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