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 반디지치는 꽃의 색깔이 특이하게 벽자색으로 핀다 / 토함 꽃이 점점이 피어 있는 모습이 반딧불에 비유되어 반디지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반디지치 [Lithospermum zollinger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15∼25㎝이고 전체에 거친 센털이 있다. 꽃이 핀 뒤에 기부에서 옆으로 뻗는 가지를 내고 끝에 새눈이 난다. 잎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4.18
모래지치 / 2010.08.02. 경주 감포 해변 모래지치 [Messerschmidia sibiric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로부터 30cm 정도의 줄기가 곧게 뻗어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서 가장자리는 매끈하고 잎자루를 가지고 있지 않다. 꽃은 흰색으로, 5∼7월경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열매는 공 모양..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8.06
컴프리 / 2010.05.22. 포항시 기북면 컴프리 [Symphytum officinale]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60-90cm이다. 전체에 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난상 피침형. 뿌리에서 나는 잎에는 잎자루가 있고, 줄기의 윗 잎은 잎몸과 잎자루가 구별되지 않고, 잎이 줄기에 연결되어 줄기에 지느러미가 달린 것같이 보인다. 꽃은 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22
참꽃마리 / 2010.05.09. 경주 산내면 참꽃마리 [Trigonotis nakai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 숲속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란다. 전체적으로 짧은 털이 있으며 줄기는 덩굴성이다. 잎은 어긋나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며 모여난다. 난형(卵形)의 잎은 끝이 뾰족하고 밑은 원형 또는 심..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14
반디지치 / 2010.05.05. 경북 영천시 반디지치 [Lithospermum zollinger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15∼25㎝이고 전체에 거친 센털이 있다. 꽃이 핀 뒤에 기부에서 옆으로 뻗는 가지를 내고 끝에 새눈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또는 좁은 타원형으로 자루는 없다. 털이 뻣뻣해 꺼칠꺼칠하다. 4∼5월에 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06
꽃마리의 특징이 살아있는 모델로 골라봤어요 / 2010.05.04. 경주 황성동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세해살이풀.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04
꽃마리 / 2010.04.10. 경주 토함산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세해살이풀.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