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화창한 가을, 길가에 핀 코스모스꽃이 정겹다 / 토함 ▲코스모스(2018.10.11) ▲코스모스(2018.10.11) ▲코스모스(2018.10.11)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10.11
[가을에 드리는 코스모스 선물] 첨부한 코스모스 파일을 받아가세요 / 토함 ▲코스모스(2018.10.11) <아래 첨부한 코스모스 파일을 받아가세요> A56I7727.jpg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0.11
[코스모스 감성사진] 코스모스를 감성사진으로 표현하여 가을 기분을 내보다 / 토함 ▲코스모스(2017.09.14) 가난과 문학 나는 가난과 문학 때문에 망했고 나는 가난과 문학 때문에 성공했다. 내 인생 헛되게 살지 않은 것은 가난과 문학 때문이었다. - 방우달의《쬐끔만 더 우아하게》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9.14
[몰입] 코스모스 단지에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 코스모스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려 한다 / 토함 ▲코스모스꽃밭(2016.09.24) 마법에 걸린 사랑 인생 길지 않습니다. 한 번쯤 '마법에 걸린 사랑'도 필요합니다. 그 거대한 자력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기'의 기술에 마법 같은 사랑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 고도원의《더 사랑하고 싶어서》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9.28
[코스모스] 철없는 코스모스가 여름 날 이른 아침에 방긋 웃다 / 토함 ▲ 코스모스(2014.06.19. 경주) 마른 하늘에 벼락 평온하고 적조한 오후의 어느 시간대에 갑자기 벼락처럼 일탈이나 파격의 순간이 올 때가 있다. 무난한 일상에 느닷없이 벼락을 안기는 때가 있는 법이다. 고정된 것, 멈춰있는 것, 수평으로 누워있는 모든 것들은 이내 정체되고 활력과 생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6.19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듯하다 / 2013.09.05. 분화사 앞 아들의 똥 똥이 더러운 게 아니란 걸 너를 키우면서 알았다 가까이 냄새를 맡고 만지고 색깔을 보고 닦아주면서 예쁘다고 잘했다고 엉덩이 두드려 주면서도 어쩌면 그땐 냄새도 나지 않았을까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마음 너를 키우면서 알았다 - 고창영의 시집《뿌리 끝이 아픈 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9.05
연인과 함께 보는 가을 코스모스가 더 아름답다 / 2012.10.03. 경주 오늘은 하늘이 열린 날, 가을 코스모스가 참 예쁘다. 연인과 함께라면 그림이 더 좋겠지요.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