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화(豊年花)] 듣기만 해도 기분좋은 풍년화로 봄꽃소식을 전합니다 / 토함 ▲풍년화(2019.02.0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풍년화(2019.02.0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2.03
[얼음나라 탐방기] 아침 마실탐방, 얼음이 거의 다 녹아서 살얼음이 대부분이다 / 토함 ▲얼음 형상(2019.02.02) 진짜 사내 안중근 스산한 바람이 불어왔다. 유리창이 간헐적으로 푸르릉푸르릉 울었다. 모든 저물어가는 풍경에는 슬픔이 묻어 있다. 언젠가 이토 공이 말했었다. 나라가 기울어가니까 그토록 인물이 많던 조선에 어리바리한 사내들만 발에 차였노라고. 맥 빠진 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2.02
[그녀는 예뻤다] 얼음 사진, 아침 마실탐방을 하면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트리밍하다 / 토함 ▲얼음 사진, 그녀는 예뻤다(2019.02.02)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9.02.02
[실여울] 경주 문천 실여울에 금빛 아침햇살을 넣어 담다 / 토함 ▲문천 실여울(2019.02.02) 실패를 견디는 힘 진짜로 성공하려면 실패를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실패하지 않겠다는 건 성공하지 않겠다는 거나 마찬가지다. - 마크 맨슨의《신경끄기의 기술》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2.02
[고요히 흐르다] 영하의 날씨라는 일기예보에 따라 나간 동네한바퀴, 약간의 살얼음만 얼다 / 토함 ▲결(2019.02.02. 경주 문천) ▲고요히 흐르다(2019.02.02. 경주 문천) '나 좀 그려주세요!' 익숙해진 맘으로 사랑할 수 없듯이 익숙해진 눈으로는 그릴 수 없다. 익숙해진 사랑, 시든 사랑은 마냥 붙들고만 있을 일이 아니다. "나 좀 그려주세요!" 하고 꽃이 부르는 듯했다. 옥상에 올라가던 내 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2.02
[지인께서 보내준 야생화 씨앗(2)] 지인께서 보내준 야생화 씨앗 자료를 올립니다 / 자료제공 : 산들꽃님 ▲흰독말풀 씨앗(2017.12.14. 산들꽃님 제공) ▲둥근잎유홍초 씨앗(2017.12.14. 산들꽃님 제공) ▲큰조롱 씨앗(2017.12.14. 산들꽃님 제공) ▲참갈매나무 씨앗(2017.12.14. 산들꽃님 제공) ▲삽주 씨앗(2017.12.14. 산들꽃님 제공)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2.01
[서악 노을] 마음설레게 만들던 눈이 그치고난 뒤 노을을 담다 / 토함 ▲경주 서악 노을(2019.01.31) ▲경주 서악 노을(2019.01.31) ▲경주 서악 노을(2019.01.31) ▲경주 서악 노을(2019.01.31)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