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문당간지주] 자욱한 안개 속에서 보물 제910호 경주보문동연화문당간지주를 담아오다 / 토함 ▲보물 제910호 경주보문동연화문당간지주(2018.08.13) 보물 제910호 경주보문동연화문당간지주(慶州普門洞蓮華文幢竿支柱) 소재지 경북 경주시 보문동 752-2 기도나 법회 등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사찰의 입구에 세워 부처와 보살의 성덕을 표시하는 기를 당(幢)이라 하며, 이를 달아매는 장대..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8.08.14
[디아크에 가면] 디아크 전시장으로 들어가다 / 토함 ▲디아크(2018.07.29) ▲디아크 전시장으로 가다(2018.07.29) ▲디아크 전시장에 걸린 작품(2018.07.29) ▲무한 사랑(2018.07.29. 디아크) ▲소화기(2018.07.29. 디아크)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8.13
[연의 꿈] 연꽃 파일 몇 장을 함께 엮어보다 / 토함 ▲홍연(2018.08.13) ▲연의 꿈(2018.08.09) ▲연의 꿈, 바람(2018.08.09) ▲연의 꿈(2018.08.13) ▲연의 꿈(2018.08.13) ▲연의 꿈(2018.08.13) ▲연의 꿈, 혼돈(2018.08.13) ▲연의 꿈(2018.08.09) ▲연의 꿈(2018.08.09)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08.13
[하모니] 연꽃, 목백일홍, 기와가 조화를 이루어 그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다 / 토함 ▲연, 목백일홍, 기와집의 조화(2018.08.13)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08.13
[올해도 풍년] 이제 한 달 후면 황금들녘을 볼 수 있겠지요 / 토함 ▲안개 속의 들녘(2018.0813)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8.13
[연지의 물총새] 연지에서 물총새를 만났지만 열악한 장비로는 이쁘게 담을 수가 없다 / 토함 ▲물총새(2018.08.12. 양피저수지) ▲연꽃 봉오리 휴대폰 사진(2018.08.11)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8.08.13
[경주 서악서원] 서악서원 고택음악회는 4월~10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무료공연으로 진행합니다 / 토함 ▲즉석 아리랑(2018.08.11. 경주 서악서원 고택음악회) ▲경주 서악서원 고택음악회(2018.08.11) ▲경주 서악서원 고택음악회(2018.08.11) ▲신라문화원장 진병길님(2018.08.11. 경주 서악서원 고택음악회) ▲경주 서악서원 고택음악회(2018.08.11) ▲경주 서악서원 고택음악회(2018.08.11) ▲즉흥시 낭독(20..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8.12
[서출지 배롱나무꽃] 비가 내리는 날, 서출지 목백일홍 꽃을 담아오다 / 토함 ▲서출지 파노라마(2018.08.10) ▲비에 젖은 서출지 배롱나무꽃(2018.08.10.)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