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 토함 ▲하늘말나리(2016.06.26)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Lilium tsingtauense]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1미터쯤 된..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28
[노루오줌과 하늘말나리] 빛을 받은 노루오줌과 하늘말라리 꽃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 토함 ▲노루오줌과 하늘말나리(2016.06.2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28
[꽃과 나비] 하늘말나리 꽃에 앉은 나비를 접사로 담아보다 / 토함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 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별로일까? 내꺼 같은데 아니었으면 싶은 남자 말고, 무조건 내꺼 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어디 가야 그..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7.16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는 누런빛을 띤 붉은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 2012.07.10. 경주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Lilium tsingtauense]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1미터쯤 된다. 잎은 줄기 가운데서..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11
하늘말나리는 산수국과 같은 시기에 꽃이 핀다 / 2012.07.10. 경주 정면으로 부딪치기 완벽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완전하기 때문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을 마주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아주 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친 후에는 아주 많이 성장할 기회가 기다리..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11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 2011.07.17. 보현산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Lilium tsingtauense]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1미터쯤 된다. 잎은 줄기 가운데서는 5~10개씩 돌..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7.20
하늘말나리 / 2010.07.10. 경주 등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7.16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 2010.07.10. 경주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Lilium tsingtauense]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미터쯤 된다. 잎은 줄기 가운데서는 6~12개씩 돌려나며, 끝이 뾰족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원줄기에서 바로 난다. 줄기 윗부분에 달리는 잎은 어긋나며 바소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