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 10

[하늘말나리]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 토함

▲하늘말나리(2016.06.26)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Lilium tsingtauense]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1미터쯤 된..

[꽃과 나비] 하늘말나리 꽃에 앉은 나비를 접사로 담아보다 / 토함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 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별로일까? 내꺼 같은데 아니었으면 싶은 남자 말고, 무조건 내꺼 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어디 가야 그..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는 누런빛을 띤 붉은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 2012.07.10. 경주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Lilium tsingtauense]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1미터쯤 된다. 잎은 줄기 가운데서..

하늘말나리는 산수국과 같은 시기에 꽃이 핀다 / 2012.07.10. 경주

정면으로 부딪치기 완벽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완전하기 때문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을 마주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아주 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돌아보지 않았던 자신의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친 후에는 아주 많이 성장할 기회가 기다리..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 2011.07.17. 보현산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Lilium tsingtauense]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1미터쯤 된다. 잎은 줄기 가운데서는 5~10개씩 돌..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 2010.07.10. 경주

하늘말나리(우산말나리, 소근백합) [Lilium tsingtauense]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미터쯤 된다. 잎은 줄기 가운데서는 6~12개씩 돌려나며, 끝이 뾰족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원줄기에서 바로 난다. 줄기 윗부분에 달리는 잎은 어긋나며 바소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