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삼덩굴(환삼덩굴)의 암꽃은 수꽃보다 늦게 핀다 / 2012.10.09. 경주 고양이 야생 동물을 애완용으로 키우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좋은 일이 아니다. 야생 동물은 야생의 생활에 적응되어 있다. 그들은 개나 고양이와는 달리 인간과 함께하는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 - 제인 구달의《제인구달 : 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10.11
한삼덩굴(환삼덩굴)의 암꽃 / 2010.10.02. 경주 건천 부운지 환삼덩굴[Humulus japonicus, 한삼덩굴]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삼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율초(葎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은 마주달리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손바닥 모양이며, 줄기는 억센 털이 있다. 귀화식물인 환삼덩굴은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며, 다른 식물을 휘감아서 말라죽게 함으로써 서식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10.03
환삼덩굴의 '암꽃'과 '수꽃' / 2009.08.19-10.05. 경주 환삼덩굴[Humulus japonicus, 한삼덩굴]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삼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율초(葎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은 마주달리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손바닥 모양이며, 줄기는 억센 털이 있다. 귀화식물인 환삼덩굴은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며, 다른 식물을 휘감아서 말라죽게..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