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조문국 작약밭에 머무른 행복을 담다 / 토함 ▲경북 의성군 조문국 작약밭에서(2015.05.23) 나에게 끌리는 색깔 뜰에서 또는 들이나 산에서 나무, 풀 등 끌리는 식물에 걸어가 앞에 선다. 빛깔, 형태, 움직임을 바라본다. 햇빛을 흡수해 드러나는 빛깔을 음미한다. 파스텔이나 수성 색연필에서 끌리는 색깔을 하나 골라 손이 가는 대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6.03
[아름다운 가족] 가족의 시선이 한 곳으로 모이는 즐거운 순간이 행복이라 말해 주는 듯 하다 / 토함 길거리 농구 공터에 마련된 농구대에서 한 무리의 청소년이 길거리 농구를 했다. 쉬어갈 겸 잭은 벤치에 앉아 농구 경기를 구경했다. 골대 여덟 개에 족히 열 개가 넘는 공이 쉼 없이 링을 들락거렸다. 중구난방으로 엉겨 있었지만 모두 각자의 볼을 정확히 찾아 자신들만의 게임을 즐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7.02
[아기와 당간지주]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도 아기가 있는 가족이 가장 행복해 보인다 / 토함 ▲ 분황사 앞 유채꽃밭(2014.04.20. 경주)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4.20
행복한 아침, 아기와 함께 / 2010.11.07.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촬영에 협조해 주신 '사랑을 가꾸는 젊은 부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아기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면서 행복한 날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