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 2009.04.12. 경주 단석산 현호색 [Corydalis turtschaminovii] 쌍떡잎식물 현호색과(玄胡索科 Fumar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키는 20cm 정도로 땅속에 지름이 1cm 정도인 덩이줄기를 형성하고 여기에서 여린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자란다. 기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하나의 큰 인편(鱗片)이 있고, 여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2.13
현호색 / 2008.04.06. 참솔 '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