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22

[현호색] 현호색의 종류도 참 많습니다 / 토함

단계 단계를 밟자. 지금 그대로의 삶에서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바로 그것을 해보자. 답이 안 나오는 큰 문제에 빠져 있지 말고 작은 행동 한 가지를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하자. 커다란 문제에만 매달려 허우적거리면 자그마한 해답도 찾을 수 없다. - 줄리아 카메론의《..

[현호색] 현호색은 종류가 아주 많다 / 2013.03.28. 경주

▲ 현호색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저는 가끔 건물을 짓는 곳에 갑니다. 가 보면 그렇게 흉하고 먼지가 나고 냄새가 나고 복잡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깨끗이 마감을 하고 거기에 소파를 가져다 놓고 인테리어를 다 끝내면 우리가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이 됩니다. 문제는 짓다..

[현호색]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인증샷을 날리다 / 2013.03.19. 영천

기꺼이 '깨지는 알'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우리는 세상이 얼마나 거칠고 가혹한지 잘 안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이 멋지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중에..

금괭이눈이 현호색의 옆집에 사네요 / 2012.04.29. 영천

▲ 금괭이눈 혈색 좋은 농부 혈색 좋은 농부의 상식은 위대한 철학서보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며, 비료를 쓰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키운 당근은 상업적으로 재배한 당근보다 맛이 좋다. 생각에 속박당하지 않고 넘쳐나는 감정은 분석적인 사고보다 깊고 풍요롭다. - 알랭 드 보..

현호색은 종류가 다양하고 전국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 2012.03.31. 천성산

현호색 [Corydalis turtschaminovii] 쌍떡잎식물 현호색과(玄胡索科 Fumar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키는 20cm 정도로 땅속에 지름이 1cm 정도인 덩이줄기를 형성하고 여기에서 여린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자란다. 기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하나의 큰 인편(鱗片)..

댓잎현호색과 현호색 / 2011.05.08. 보현산

현호색 [Corydalis turtschaminovii] 쌍떡잎식물 현호색과(玄胡索科 Fumar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키는 20cm 정도로 땅속에 지름이 1cm 정도인 덩이줄기를 형성하고 여기에서 여린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자란다. 기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하나의 큰 인편(鱗片)이 있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