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AK 경주지회 45

[연잎의 소망] 연잎의 새해 소망, '다시 태어난다면 자라가 되고 싶어요' / 토함

▲연잎의 새해 소망은 자라로 태어나는 것(2019.01.02. 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수시모임) 동정녀 마리아의 영혼 동정녀 마리아는 하느님의 텅 비어 있음, 무無의 상징이다. 마리아의 동정은 우리의 영혼 안에 오로지 하느님을 위해서 무한하게 내어 놓을 수 있는 열려있음의 상징이다. ..

[그들의 고향] 저수지의 나무들, 얼음 밖으로 드러나 있는 죽은 나무를 담아보다 / 토함

▲저수지의 나무들(2019.01.02.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수시모임) ▲저수지의 나무들(2019.01.02.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 지베르니(Giverny), 모네가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지베르니는 파리와 멀지 않으면서도 파리의 복잡함을 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은둔의 장소였다. 모네가 정착하기 ..

[2019년 기해년 맞이 제야의 종 타종식 안내] 신라대종의 우렁찬 종소리로 2019년을 힘차게 맞이해보자구요 / 경주시

2019년 기해년 맞이 제야의 종 타종식 안내 아래사진은 2018 신라대종 타종식 500인 경주시민 대합창회 모습입니다. ▲2018 신라대종 타종식 식전행사(2018.01.01. 500인 경주시민합창단) ▲2018 신라대종 타종식(2018.01.01. 경주 신라대종) ▲희망의 나라로(2018.01.01. 500명의 경주시민합창단) ▲2018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