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2020.03.11)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혼자서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해 버린
여느 나라의 지도자와
다를 바가 없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해 버린
여느 나라의 지도자와
다를 바가 없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전원주택(2020.03.11)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루귀] 따뜻한 봄기운에 분홍색, 흰색 노루귀들이 나들이를 즐기다 / 토함 (0) | 2020.03.14 |
|---|---|
| [봄의 향연] 겨울나기를 잘 해야만 아름다운 봄을 맞이할 수 있다 / 토함 (0) | 2020.03.12 |
| [분홍 노루귀의 뽀송털] 홍노루귀가 봄빛을 받아 뽀송뽀송한 털의 아름다움을 뽑내다 / 토함 (0) | 2020.03.10 |
| [인연] 봄빛이 내려쬐는 무대에서 분홍 노루귀 연인이 봄의 약속을 하다 / 토함 (0) | 2020.03.10 |
| [할미꽃] 봄마중, 코로나19 때문에 휴일의 도로도 한산하다 / 토함 (0)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