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와 노루귀(2020.03.11)
어른다운 어른
진짜 고통, 깊은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여섯 살에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예순이 훌쩍 넘어서도 아이로 남아 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거나, 자기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큰 병 또는 죽음을 맞거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 도덕적 문제로 삶이
무너지면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여섯 살에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예순이 훌쩍 넘어서도 아이로 남아 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거나, 자기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큰 병 또는 죽음을 맞거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 도덕적 문제로 삶이
무너지면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솔이끼와 노루귀(2020.03.11)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봄마중 나온 노루귀를 담아오다 / 토함 (0) | 2020.03.14 |
---|---|
[노루귀] 따뜻한 봄기운에 분홍색, 흰색 노루귀들이 나들이를 즐기다 / 토함 (0) | 2020.03.14 |
[매화향기 속의 전원주택] 매화향기가 전원주택을 감싸다 / 토함 (0) | 2020.03.11 |
[분홍 노루귀의 뽀송털] 홍노루귀가 봄빛을 받아 뽀송뽀송한 털의 아름다움을 뽑내다 / 토함 (0) | 2020.03.10 |
[인연] 봄빛이 내려쬐는 무대에서 분홍 노루귀 연인이 봄의 약속을 하다 / 토함 (0) | 2020.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