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일 때 더욱 정직하라
브랜드의 가치가
가장 크게 폭락하는 경우는 어느 때일까요?
제품의 결함보다도 그것을 감추려 했던 거짓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신뢰를 얻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누가 정직한지는
위기의 순간에 가장 잘 드러납니다.
정직보다 거짓이 훨씬 더 위험합니다.
- 김상훈, 박선미의《진정성 마케팅》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빛에 생기가 넘치는 홍연] 연꽃을 찾아 마실탐방을 하다 / 토함 (0) | 2020.07.05 |
---|---|
[연지(蓮池) 산책] 예쁜 연꽃들이 기지개를 켜는 경주 동남산 기슭 양피저수지를 찾아가다 / 토함 (0) | 2020.07.01 |
[흔적] 매미, 허물만 남겨 두고 어디로 갔을까 / 토함 (0) | 2020.06.25 |
[매실] 붉게 물든 매실, 여름 햇볕에 익어가는 매실을 만나다 / 토함 (0) | 2020.06.23 |
[원앙(鴛鴦)] 도토리를 즐겨 먹는 원앙 어미새는 농작물과 나무열매와 수생 곤충류를 먹으며, 물가에 있는 나무 구멍에서 번식한다 / 토함 (0) | 2020.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