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위한 건강'
나에게는 일이 첫째고 목적이다.
늙으면 건강을 위한 건강에 사로잡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건강이 목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신앙적 계기도 있어 '일을 위한 건강'이라는
책임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50이 넘으면서
부터는 일이 첫째고, 일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신체적 운동이
필요하며 정신적 휴식이 뒤따라야 한다.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황조롱이' 해설 바로가기> 100.daum.net/encyclopedia/view/125XX524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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