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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첫날에 만난 새들] 중대백로, 쇠솔딱새, 물까치, 밀화부리 육추, 어린 밀화부리, 노랑할미새 육추 ... / 토함

토함 2021. 7. 3. 09:11

중대백로(2021.06.01. 영천)

 

 

더 나은 나, 더 나은 당신

사랑이 아름다운 건
서로가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이 아니다.
너와 나의 다름이 만들어내는 조화 때문일
것이다. 그 조화 안에서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당신이 탄생하는 것이다. 내 본연의 모습을
지키는 일,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주는 것도
사랑이다. 더 나은 나와 당신의 어울림이
만들어내는 위대한 조화를 위해서
존중과 배려는 성숙한
사랑의 기술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쇠솔딱새(2021.06.01)
물까치((2021.06.01))
밀화부리 육추(2021.06.01)
이소 후 땅애 내려온 어린 밀화부리(2021.06.01)
어린 밀화부리(2021.06.01)
노랑할미새 육추(2021.06.01)

 

<'노랑할미새 육추' 이미지 바로가기> https://blog.daum.net/bori-yo/11412

 

[노랑할미새 육추] 노랑할미새의 둥지는 개울가 돌 틈, 인가 주변의 돌 틈 등에 마른 풀잎, 이끼,

<'노랑할미새' 이미지 보러가기> https://blog.daum.net/bori-yo/11410 [노랑할미새] 할미새 종류 중 가장 화려한 몸매를 자랑하는 노랑할미새를 만나다 / 토함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긴 머리, 짧은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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