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전부가 아니다
현대 사회가
물질문명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물질문명이 지닌
한계에 대해서도 명확히 인식하고 현명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조에서 나온 것이 '탈물질주의'의
흐름입니다. 물질주의가 경제적 성공에 따라
사회적 서열화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면,
탈물질주의는 지속 가능한 삶과
사회적 책임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 김누리 외의《코로나 사피엔스 새로운 도약》중에서 -
<'흰뺨오리' 이미지 보러가기> https://blog.daum.net/bori-yo/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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