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에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려고 하든
꼭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단, 모든 일은
'What if'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 질문에 답하려면,
그것을 작게 단계적으로 잘라서 그 작은 것 하나하나를
루틴화해야 한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오늘
자신에게 다음 단계의 시작을 위한 'What if' 질문을
해보자. '내가 만약에'라는 질문은 생각할수록
즐겁고, 나를 끊임없이 다음 단계로 데려간다.
- 폴 김의《다시, 배우다》중에서 -
<'경주 형산강 야생오리'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rRMqVQeT46g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주 형산강으로 가다]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토함 (0) | 2022.03.01 |
|---|---|
| [흐린날의 동네한바퀴] 계곡의 조그만 저수지 물은 사알짝 얼었고, 한가히 쉬고 있는 청둥오리들을 노리는 말똥가리를 보다 / 토함 (0) | 2022.02.14 |
| [형산강 청둥오리] 청둥오리 가족들이 이곳저곳 날아다니며 먹거리를 구하다 / 토함 (0) | 2021.12.09 |
| [늦가을 단풍] 만추의 따뜻한 햇살이 단풍나무 가지에 살포시 내려앉다 / 토함 (0) | 2021.12.09 |
| [아쉬움] 가을의 끝자락, 겨울 초입에 빛이 강렬한 숲속을 거닐다 / 토함 (0) | 20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