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홍연] 매혹적인 색감의 홍연을 만나러 경주 보희연지로 향하다 / 토함

토함 2022. 8. 20. 15:40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많은 어머니들이 듣고 위로 받는 말

 

 

위니코트는 이렇게 썼다.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으려면 그가 누가 됐든 아동이 도전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관계가 완전히
깨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부모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많은 어머니들이
위니코트의 이 말을 듣고 위로 받는다.


- 김건종의《마음의 여섯 얼굴》중에서 -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홍연(2022.08.18. 경주 보희연지)

 

 

<'보희연지 홍연(220818)'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6dKPvcgBP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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