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장한 천사
한 사람 한 사람은
딱히 명백하지 않은 수만 가지 이유로
귀하고 특별한 존재다. 곁에 있는 서로를
배려하고 보살피자. 우리 옆의 누군가가
사실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 닐 올리버의《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중에서 -
<경주 황룡사터 코스모스 꽃단지(220822)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hcwFUWc7c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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