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경주 남산 장창골(長倉谷)의 한 석실(石室)에서 발견된 석조미륵삼존불(石造彌勒三尊佛)을 그 이듬해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 보존하고 있는데, 이 불상을 삼화령 미륵삼존불(三花嶺 彌勒三尊佛)이라고 부른다.
|
|
|
|
|
|
|
|
728x90
'문화재와 여행 > 어딜 다녀왔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주장항리 절터의 부처를 복원하여 경주박물관 정원에 전시하다 / 2012.01.08. 국립경주박물관 (0) | 2012.01.16 |
|---|---|
| 숭복사 쌍귀부(숭복사 쌍거북 비석 받침)는 경주박물관 외부에 전시되어 있다 / 2012.01.08. 국립경주박물관 (0) | 2012.01.15 |
| 경주 동남산의 승소골 삼층석탑은 박물관으로 옮겨 보존하고 있다 / 2012.01.12. 국립경주박물관 (0) | 2012.01.13 |
| 황룡사의 옛 모습을 찾아보다 / 2012.01.03-12. 경주 황룡사지 및 국립경주박물관 (0) | 2012.01.13 |
| 미소를 한껏 머금고 있는 얼굴무늬 수막새(人面文 圓瓦當) / 2012.01.12. 국립경주박물관 (0) |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