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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과 산수유꽃 / 2012.04.05. 군위한밤마을(대율리)

토함 2012. 4. 6. 07:16

 

 

 

 

 

 

 

 

 


자기 암시


행복이나 불행은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를테면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완벽한 행복'을
느끼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처절한 황폐함'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