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룡사지 서쪽 쌍탑지 모습
위 사진에서 도로 건너편 아주 가까운 곳에 임해전지(안압지) 숲이 보인다.
▲ 당간지주가 부러진 짝을 지키며 외로이 서있다.
▲ 쌍탑의 흔적만이라도 남았으니 다행이다.
가까이 다가서면 신라인의 조각 솜씨에 고개가 숙여지고~~
▲ 새마을호 열차가 지나가는 뒤로 경주 남산이 모습을 드러낸다.
▲ 유채꽃과 함께한 경주구황동당간지주 뒤로 분황사 모전석탑이 보인다.
▲ 뒤로 돌아보니 황룡사 금당지, 탑지 그리고 저 멀리 미탄사지삼층석탑이 보인다.
유채꽃이 필무렵의 경주구황동당간지주의 인기는 연 중 최고가 아닐까?
물론 눈이 내릴 때도 좋지만 ......
'문화재와 여행 > 어딜 다녀왔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리사에 있는 보물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을 찾다 / 2012.05.03. 경주 동남산 (0) | 2012.05.04 |
|---|---|
| 아침에 보는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 2012.04.22. 경주 서남산 (0) | 2012.05.03 |
| 유채꽃 필 무렵의 아침에 분황사를 다녀오다 / 2012.04.23. 경주 분황사 및 구황동당간지주 (0) | 2012.04.23 |
|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시대의 우수한 조각품이다 / 2012.04.23. 경주 서남산 (0) | 2012.04.23 |
| 서울에서 온 추억의경주수학여행단이 첨성대 유채밭에 머물다 / 2012.04.22. 경주동부사적지 (0) | 201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