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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월지] 진사님들은 눈이 내리는 동궁과 월지를 더 좋아한다 / 토함

토함 2014. 2. 10. 23:35

 

 

 

 

 


유쾌한 활동


유쾌한 활동을 하라.
기분이 전환되는 활동에 참여해 보세요.
당신의 주의는 어느새 불쾌한 감정이나
대상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유쾌한 활동에 주의를 주어
참여하다 보면 기분도
유쾌해집니다.


- 이지영의《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중에서 -

 


 

 

 

▲ 눈을 맞아가며 사진을 찍고 있는 동궁과 월지의 사진작가님들(2014.02.10. 경주 동궁과 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