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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오신 손님] 연락주시면 파일을 보내드리지요 / 토함

토함 2014. 2. 11. 16:59

 

 ▲ 불국사 경내에 이소룡이 나타난줄 알았다. 주먹 눈 격파를 하고 있는 젊은이가 묘기를 부리는 순간을 담았다.(2014.02.09. 경주 불국사)

 

 ▲ 참 어울리는 연인이다. 가르켜준 전화로 이메일을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환상의 커풀, 사진을 담는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2014.02.09. 경주 불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