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삼릉소나무숲에도 많은 눈이 내려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소나무들이 많이 부러진다.(2014.02.10. 경주 삼릉솔숲)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정] 요즘 사진작가님들은 밤낮이 따로 없다 / 토함 (0) | 2014.02.12 |
---|---|
[중국에서 오신 손님] 연락주시면 파일을 보내드리지요 / 토함 (0) | 2014.02.11 |
[눈내리는 월지] 진사님들은 눈이 내리는 동궁과 월지를 더 좋아한다 / 토함 (0) | 2014.02.10 |
[대설(大雪)이 아니고 소설(小雪)] 경주 불국사에 눈이 조금 내리다 / 토함 (0) | 2014.02.09 |
[눈물(雪水)] 눈이 단풍나무 가지에서 녹아 눈물이 되다 / 토함 (0) | 201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