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으깨야 하지만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그래야 아이가 큰다.
- 임영주의《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중에서 -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으깨야 하지만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그래야 아이가 큰다.
- 임영주의《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중에서 -
▲ 해병대원의 물놀이(2014.07.05. 부산 송도해수욕장)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녹쓸은 기찻길과 장승] 장승에 매달린 노란 리본을 말없이 바라볼 뿐 ...... / 토함 (0) | 2014.07.22 |
---|---|
[노오란색 리본] 노랑색 리본은 우리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새겨 놓았다 / 토함 (0) | 2014.07.22 |
[백연(白蓮)] 하이얀색이 참 깨끗한 흰 연꽃을 바라보다 / 토함 (0) | 2014.07.21 |
[물옥잠] 경주 연꽃단지에 곱게 핀 물옥잠을 만나다 / 토함 (0) | 2014.07.19 |
[둘, 둘이, 둘이서] 둘이서 보는 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 토함 (0) | 201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