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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사호 전망대] 몽골 옥룡사호에는 잘 생긴 바위를 전망대로 쓴다 / 토함

토함 2014. 8. 16. 07:04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른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 김종래의《칭기스칸》중에서 -

 

 

 

▲ 옥룡사호 전망대(2014.08.09. 몽골 옥룡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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