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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초원의 양떼몰이] 내몽골 여행을 하면서 꿈에 그리던 넓은 초원의 양떼몰이 광경을 바라보다 / 토함

토함 2014. 9. 25. 13:41

 

▲ 내몽골 초원의 양떼몰이(2014.08.10. 내몽골 양떼목장)

 

 

 

더 빛나는 진리의 길



몽테뉴는
진리라면 비록 꺼려지는
자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 할지라도
존중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교만하지 않고,
반박당하는 것을 모욕으로 여기지 않고,
틀렸을 때 교정되는 것을 기뻐한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